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락스퀘어(대표 조성환)가 개발한 모바일 헌팅 액션 RPG 게임 ‘와일드본(Wild born)’이 전격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수) 밝혔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을 탐험하며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모바일 헌팅 액션 RPG 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 비주얼과 액션을 최소 조작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 탐험과 사냥의 재미 뿐만 아니라 실시간 4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해 역할 분담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섬세한 조작 플레이와 방치형 성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와일드본’은 지난달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을 개선시켜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와 조작성을 개선하고, 모바일 게임에서도 PC 게임과 같은 조작감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LD플레이어’ 64비트를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컨텐츠가 추가됐고, 밸런스도 조정됐다. 먼저, 멀티플레이시 아레스석 드롭률이 상향돼 더욱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헌팅 액션 RPG 장르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신규 몬스터 ‘불페스’, ’아라네아’와 장비 ‘불카노’, ‘물리에르’, 그리고 호르툴(펫) ‘강철불꽃 아린’, ‘절단의 크롬웰’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와일드본’ 개발사 락스퀘어의 조성환 대표는 “와일드본’은 모바일에서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고 가볍게 짧은 시간 동안 조작형 액션게임, 매운맛 게임을 만들자는 목표로 열심히 제작한 게임이다. 앞으로도 ‘와일드본’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업데이트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락스퀘어가 개발한 모바일 헌팅 액션 RPG 게임 ‘와일드본’의 정식 론칭을 오는 10일로 확정했다고 3일(화) 밝혔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에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RPG 게임이다. 게임은 실시간 4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해 역할 분담을 통한 플레이와 여러 무기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와 방치형 성장을 갖췄다. 특히, 정글, 초원, 설산, 열대 우림, 사막 등 고유의 환경을 지닌 미지의 행성의 대자연에서 사냥 실력을 기르고 생존 능력을 키워, 생사를 위한 치열한 전투에 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7종의 무기가 제공되며 몬스터와 전투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무기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고 전투 지원과 채집 탐사가 가능한 ‘호루툴’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스토브는 3일 와일드본 홍보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으며 5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한영운 대표는 “와일드본의 정식 론칭 일정이 정해진 만큼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바일 장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헌팅 액션 장르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