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모바일 MMORPG ‘워로드: 에덴의 추락’ 정식 서비스
신스틸러(Scene Stealer, 사내이사 유창완)는 자사의 MMORPG 신작 ‘워로드: 에덴의 추락’(이하 워로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수) 밝혔다.
‘워로드’는 에덴의 추락과 함께 나타난 심연의 악마들에 맞서 대륙을 수호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판타지 MMORPG다. 이용자는 전사, 마법사, 아처, 씨프 등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와 함께 오픈월드를 탐험하면서 육성과 전직을 통한 성장의 기쁨, 다채로운 장비 및 스킬 플레이를 통한 전투의 즐거움, 수 백여종의 보스전, 길드대전 영토점령전, 인원 제한 없는 무한전장 등 다양한 전장 공략의 재미까지 ‘워로드’ 안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신스틸러는 ‘워로드’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오는 20일(화)까지 ‘워로드’ 공식 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정식 출시를 축하하는 응원의 말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며, 누적 응원글 수에 따라 전체 보상으로 ‘다이아 카드 합성권’을 최대 500개까지 지급한다.
또,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3일(화)까지 골드, 보석상자, 경험카드, 승급석, 소환석 등 매일 다른 아이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워로드’ 공식 카페 내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며, 계정 당 1회 한정으로 10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스틸러 관계자는 “안정적 환경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관계자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물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그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곧 다가올 한가위 연휴는 ‘워로드’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