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는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를 전일(5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의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스트리아 전기'는 세상을 구하는 열쇠 '린'을 위해 길을 떠나는 동화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의 실시간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다. 독자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과 실시간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증폭시킨 그래픽이 특징이다. 아울러 속성을 이용한 흥미로운 전투 시스템과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세밀한 던전과 월드, 그리고 시간의 틈새, 강림의 제단, 레이드, 대전장, 길드전과 같은 전투 콘텐츠가 풍부하고, MMORPG에서 즐기던 길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기존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린 더 라이트브링어’의 리소스를 사용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서버 구성부터 인게임 콘텐츠, 게임 기능, 이벤트 요소 등 전반적인 게임 개발 소스가 추가 및 삭제되어 완성된 신작이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베스트리아 전기’는 기존 작품의 밸런스와 단점을 모두 개선한 신작이다. 이미 개발된 대만 및 중화권 빌드를 다시 한국에 맞춰 현지화해서 안정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PC, 콘솔까지 아우르는 멀티플랫폼을 구현, 글로벌 유저와 함께 한다는 목표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 서비스로 기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에 수집형 RPG의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인 ‘베스트리아 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05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리아 전기'는 세상을 구하는 열쇠 '린'을 위해 길을 떠난다는 동화 같이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의 실시간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다. 독자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으로 구현된 그래픽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에 그림과 같은 실시간 라이팅을 사용, 입체감을 증폭시켰다. 아울러 한층 발전된 배경 및 이펙트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물리 기반 애니메이션 기술로 현실감 넘치는 풍부한 표정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베스트리아 전기’는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속성을 이용한 흥미로운 전투 시스템은 물론, 메인 스토리를 중심으로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세밀한 던전과 월드가 구현되어 있다. 시간의 틈새, 강림의 제단, 레이드, 대전장, 길드전과 같은 전투 콘텐츠가 풍부하고, MMORPG에서 즐기던 길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베스트리아 전기’는 ▲동화와 같은 스토리 연출 ▲수집형 RPG의 재미 ▲ 다양한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것"이라며 "향후 PC, 콘솔까지 아우르는 멀티플랫폼을 구현, 글로벌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베스트리아 전기’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1000레드 다이아와 5만 골드, 일반 영웅소환권 9개, 고급 영웅 소환권 3개를 지급하며 예약 목표 달성시 레드 다이아 900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원스토어, 애플 3대 마켓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베스트리아 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