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기업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 '슈퍼 베이스볼 리그(Super Baseball Leagu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클럽 시스템을 선보이며, 새로운 컨셉의 구장과 총 9종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러 유저가 함께 즐기는 '클럽' 시스템이다. '클럽' 그 동안 유저간 PVP만 진행됐던 '슈퍼 베이스볼 리그'에 처음 도입되는 협업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생성 또는 가입할 수 있으며, '클럽'에 속한 모든 이용자는 접속만 하더라도 다양한 출석 보상이 주어진다. 더불어 아즈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비바 스타디움'이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투수 2종과 타자 7종, 총 9종의 신규 캐릭터가 라인업 됐다. 중앙 아메리카 전통적인 분위기를 담은 '비바 스타디움'은 최대 길이가 125M의 다소 큰 규모의 경기장으로 홈런을 노리는 타자들에게 다소 불리하지만, 홈 경기장으로 설정시에는 승리 골드 20%라는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포인트 획득 난이도가 완화되고, 매일 상점 방문 시 받을 수 있는 무료 보상 혜택과 신규 패키지 및 명예 상점 내 아이템 등이 업데이트 됐다. 쉽고 빠르게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슈퍼 베이스볼 리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15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 '슈퍼 베이스볼 리그(Super Baseball League)'의 첫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손쉬운 조작으로 야구의 공격과 수비, 선수의 육성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출시 한국을 포함, 대만, 일본, 북미,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세계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이 중점이 되었다. '슈퍼 베이스볼 리그'에서 이용자들이 자웅을 겨루는 랭킹 시스템이 매 시즌 100포인트를 시작으로 승부의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 또는 차감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슈퍼랭킹과 글로벌 랭킹에 이어 국가별 상위 이용자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기록하는 '국가 랭킹'이 새롭게 도입됐다. 특히 국가 랭킹은 '슈퍼 베이스볼 리그'를 즐기는 전세계 175개국 이용자들이 각자의 나라에 소속되어 즐기는 랭킹전으로, 랭킹에 이름을 올린 국가 이용자 전원이 명예 포인트를 지급받는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획득한 명예 포인트는 새롭게 오픈한 명예 상점에서 한정 유니폼, 올스타 투수 ‘다이앤’, 명예 상자, 1만 골드 등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더불어 선발투수, 포수,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의 신규 캐릭터 7종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스타 투수 '다이앤'과 '랩 소크라테스'의 특수 구종(스킬) 추가, '프로3' 클래스 추가 등 다방면에 걸친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2022-06-20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 ‘슈퍼 베이스볼 리그(Super Baseball League)’를 글로벌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글로벌 야구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해긴의 대표작 ‘홈런 클래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빠른 플레이타임 속에서 다양한 경쟁요소와 손쉬운 조작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작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1대1 승부치기 룰 안에서 타격과 투구, 주루 등 실제 야구경기의 정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치를 지닌 선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자신만의 전략에 따라 구성한 최고의 선발명단과 함께 글로벌 랭킹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각 경기는 이용자의 컨트롤과 경기 운영전략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며, 홈/어웨이부터 타순, 주자 등 무작위 경기 상황 설정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아울러 1대1 대결을 펼치는 ‘슈퍼 리그’ 외에도 선수들을 배치하고 경기 결과에 따라 보상을 얻는 ‘월드 리그’, 선수들의 능력치 향상을 노리는 ‘상황 훈련’, 경기 상황 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보상을 얻는 ‘기억의 단편’ 등 다양한 게임 모드가 제공되며, 전작 ‘홈런 클래시’에서 실력을 뽐낸 인기 타자들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지난 2월 17일부터 캐나다, 호주, 필리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5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번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한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