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EPIDGames
2.7
3K+
게임 버전: 1.1.0
업데이트 날짜: 2024-05-28
업데이트 날짜: 2024-05-28
게임 버전: 1.1.0

트릭컬 공략

트릭컬, 25일부터 2차 CBT 테스터 모집

'트릭컬'이 3월 29일 진행하는 2차 CBT에 앞서 테스트 모집을 25일부터 진행한다.에피드게임즈는 오늘(16일), 공식 카페에 '트릭컬' 2차 CBT에 대한 사전 안내 공지를 올렸다. 공지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2차 CBT에서는 총 두 차례에 걸쳐서 5,000명의 유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진행하며, 2차 모집은 2월 28일 오후 12시부터 3월 8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한다.1, 2차 모두 구글플레이 아이디를 통해서 테스터를 모집하며, 1차에서는 2,000명, 2차에서는 3,000명의 유저를 모집한다. CBT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는 3월 9일 공지 안내 이후 메일을 통해서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2차 CBT 테스터 모집과 함께 트위터 팔로우/RT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유저는 트릭컬 리바이브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한 이후, 이벤트 트윗을 리트윗한 뒤 인증 화면을 캡쳐해서 공식 카페 트위터 이벤트 게시판에 양식에 맞춰 게재하면 된다. 트위터 이벤트 테스터 2차 모집이 끝나는 3월 8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및 트릭컬 단편 소설 등 경품을 증정한다.트릭컬은 당초 '룰 더 체스'라는 오토배틀러 게임으로 제작되다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디얍'을 영입, 특유의 오동통한 볼과 귀여운 표정을 살린 캐릭터를 내세운 수집형 오토배틀러 RPG로 노선을 변경한 작품이다. 이후 2021년 9월 27일 출시를 진행했으나, 서버와 결제 오류 등 여러 이슈로 인해 OBT로 전환 후 '리바이브'를 선언했다. 이후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디얍'이 건강상의 이슈로 퇴사했으나, 특유의 아트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아트팀 인력을 확충하고 기획 인력도 추가로 영입하는 등 개발을 이어나갔다. 작년 9월 CBT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아트에 개선된 UI/UX, 각종 패러디와 엉뚱한 네이밍센스가 돋보이는 인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 여러 게임 팬만화를 그린 '족제비와토끼'를 공식 작가로 영입하는 등 2차 CBT 및 출시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3-02-16

리뉴얼 중인 '트릭컬', 7월말 FGT 진행한다

에피드게임즈는 23일, 공식 카페를 통해서 7월말에 '트릭컬'의 FGT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트릭컬'은 수집형 RPG에 오토배틀러를 가미한 작품으로, 서브컬쳐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 '디얍'을 아트 디렉터로 섭외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작년 9월에 1차로 출시했을 때는, '디얍' 특유의 오동통한 볼과 귀여운 표정을 살린 캐릭터들과 엉뚱발랄한 스토리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접속해 서버 점검이 이어지는 등 이슈가 발발하고 게임플레이에 불편함이 이어지자 에피드게임즈측은 OBT로 전환, 리뉴얼을 거쳐 재출시를 결정했다.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의 OBT 전환 후 서버를 닫고 리뉴얼에 돌입한 이후로도 달마다 주기적으로 개발자 노트를 올리면서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UI/UX 개편 및 전투 밸런스 개편, 몬스터 리소스 추가 및 패턴 강화 등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특유의 아트를 살린 캐릭터 및 배경 아트워크도 꾸준히 공개하면서 소식을 알렸다. 아울러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한 플레이엑스포에도 B2B로 참가, 현장 인터뷰를 통해서 근시일 내에 FGT 진행을 예고한 바 있다.   에피드게임즈측은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이번 FGT는 비공개로 시연할 예정이며, 전문 시설 및 기술을 갖춘 업체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FGT 종료 후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CBT 일정을 확정, 안내할 것이며 FGT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를 위해 네이버 카페 이벤트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