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낚시의 신'에서 신규 콘텐츠 '심해의 균열' 사전 서비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 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이다. 각 지역별로 다채로운 어종을 수집하는 낚시 외에도, 장비 성장, 각인, 의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많은 글로벌 게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컴투스는 오는 16일 새로운 시즌제 협동 콘텐츠인 '심해의 균열' 사전 서비스를 예고하며 유저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16일 사전 서비스 후 오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심해의 균열'은 길드원들과 게임 내 던전에 입장해 다양한 심해 어종을 포획하는 협동 콘텐츠로, 능력치 효과가 존재하는 어종과 일반 어종이 함께 출몰해 어종에 따른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컴투스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물고기 '행운의 황금 고래'의 포획 기회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기간 제공한다. 이벤트 미끼를 사용하면 게임 내 필드에서 깜짝 출몰하는 황금 고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희귀 어종 낚시의 특별한 손맛을 느끼고 캐시와 낚싯대, 릴 등 다채로운 포획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일부터 10월 3일까지 21일간 매일 게임에 접속할 경우 출석 보상으로 1,500캐시와 초월 강화 티켓을 비롯한 데일리 선물을 지급한다. 한편, 오는 '심해의 균열' 업데이트에는 각종 능력치 성장에 활용 가능한 신규 강화 아이템 '균열석'도 클리어 보상으로 추가돼, 새로운 성장 플레이의 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9-13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특수 의뢰’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특수 의뢰’를 추가했다. 조사단 NPC(Non-Player Character)를 고용해 특수 의뢰를 수행하면 각종 게임 재화와 더불어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영혼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길드 최대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20단계로 확장하고 신규 길드 버프가 추가되는 등 길드 시스템을 재정비하며, 함께하는 플레이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석 횟수가 누적될수록 아이템 수준이 높아지며, 7일 차, 14일 차, 21일 차에는 보너스 보상이 제공된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