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토리에 힘을 준, 엄청나게 많이 준 수집형 RPG 이터널트리](https://encdn.ldmnq.com/faq/images/kr/5e047c44-8a29-4676-a298-fa6ab240a7b7.jpg?x-oss-process=image/format,webp/quality,Q_100/resize,w_920)
보통 수집형 RPG라는 장르를 갖고 등장한 게임들의 경우 스토리는 최대한 빠르게 넘어가고 우리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캐릭터의 매력을 오직 일러스트, 그리고 전투 화면으로만 만나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그런 아쉬운 부분을 제대로 메꿔주는 게임이 등장했으니, 바로 빌리빌리의 이터널트리입니다. 건너 뛸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대사를 따라가게 만드는 스토리를 통해 일단 가장 먼저 주인공 캐릭터에게 유저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 서비스를 시작한 이터널트리가 어떤 게임인지 LD플레이어를 통해 맛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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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트리는 최근 등장한 어떤 게임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대사 분량을 갖추고 있는 게임입니다. 중간중간 움직이는 일러스트를 통해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시커로 활동하는 주인공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또 어떤 이야기에 휩쓸리게 될지를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차근차근 따라가 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이 어떤 게임이던 스토리의 재미를 1순위로 놓는 분들에게는 정말 큰 매력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적당한 길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투머치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존의 게임들과는 확실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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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트리의 전투는 JRPG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할 형태로 진행됩니다. 수동으로 플레이할 경우 각 캐릭터마다 주어지는 턴에 어떤 스킬을 발동할지 결정, 수행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챙길 수 있고 자동으로 진행할 경우 내가 열심히 성장시켜놓은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맛을 얻어나갈 수 있어요. 자동과 수동 두 방식 중 어떤 걸 선택할지는 온전히 유저의 자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전투력으로 진행하는 전투에서만큼은 수동으로 진행, 조금 더 전략적으로 풀어나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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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8까지 진행하고 나면 유저들은 소원 빌기를 통해 간단한 리세마라를 진행할 수 있어요. 다수의 인스턴스를 동시에 활성화하고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소원 빌기에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들 중 1티어 SSR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기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구간에서 얻을 수 있는 캐릭터 중 추천할만한 유닛은 바로 ‘이사벨라’로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아군에게 큼직한 버프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이사벨라를 갖고 있다면 전투를 아주 편안하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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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는 총 5명의 캐릭터, 동료를 데리고 출전할 수 있습니다. 편성 슬롯이 6개까지 지원된다는 점에서 이터널트리는 각 속성들 간의 상성 관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략적인 출전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고 여기에 클리포트, 장비라는 요소가 더해지며 내가 구성한 파티의 컨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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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경우 단순히 칼이나 방패 같은 부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무기, 그리고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는 그라라를 배치해 파티의 능력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컨텐츠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처럼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존재하지만 파티 전체의 전투력을 챙겨주는 소중한 요소들인 만큼 획득하는 데에 성공할 때마다 바로바로 착용해주는 게 좋아요. 계속해서 전투를 진행해나감에 따라 이런 장비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지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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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만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빠르게 강력한 캐릭터들을 소집, 파티를 편성해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들이 이터널트리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는 7일 동안 하루에 한 번 접속하기만 해도 보상을 챙길 수 있는 7일 출석 이벤트가 있는데요. 2일차 보상으로 SSR 풍속성 딜러 에이미를 챙길 수 있고, 여기에 다양한 미션들을 꾸준히 완료하면 SSR 캐릭터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는 7일 도전도 준비되어 있어 딱 일주일만 성실하게 즐겨나간다면 파티의 모든 캐릭터를 SSR로 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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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토리에 힘을 준, 엄청나게 많이 준 수집형 RPG 이터널트리](https://encdn.ldmnq.com/faq/images/kr/2d888db2-cbf3-4b27-8618-fab043399394.jpg?x-oss-process=image/format,webp/quality,Q_100/resize,w_920)
여기에 사전예약 및 다양한 외부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된 재화들을 만남에서 사용해 더욱 많은 캐릭터들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화를 투입해 영입을 추천하는 캐릭터는 ‘로자리’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스킬의 형태가 바뀌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딜러로써 충분한 대미지를 뿜어낼 수 있는 캐릭터에요. 재화를 어느 모집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로자리와 벗으로부터의 편지를 조금 더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픽업 소집에 투자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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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정오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해 수집의 재미는 물론 스토리를 진행하는 재미까지 보여주며 깊은 몰입감을 만들어주고 있는 이터널트리, LD플레이어와 함께라면 그런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달달하게 챙길 수 있어요. 자동으로 대사를 읽어주는 기능을 활성화한 뒤 천천히 이야기를 따라가며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감상할 수 있고 전투 파트에서는 마우스를 통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내 캐릭터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알아낸 팁을 다른 유저들에게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녹화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출시 초기에 누구보다 앞서나가고 싶다면 지금 LD플레이어에서 이터널트리를 시작해보자구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는 몰라도 시작한 뒤 전투력이 허락하는 데까지 계속해서 스토리를 진행해나갈 수 있으니 시간이 삭제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걸 잊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