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신의 탑M’은 4월 20일 국내 출시 후 인기 순위 1위 기록 등 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여 누적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신의 탑M’은 전 세계 62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의 인기 판타지 웹툰을 기반으로 원작의 개성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게임으로 구현한 것은 물론, 2D 그래픽 기반의 수준 높은 액션 연출로 이용자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지훈 대표는 “신의 탑M의 위대한 여정을 이용자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서비스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