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용사 키우기] 빠른 렙업과 장비 공략

“미니 용사 키우기"는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캐주얼 스마트폰 게임이며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맵이 특징이고, 부담 없이 간편하게 LD 플레이어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앞으로 전진해 몬스터를 무찌르고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미니 용사 키우기”에서 던전 난이도는 보통, 악몽, 지옥 3종류로 나뉘며 초반에는 보통 던전에서 사냥하시다 90레벨 이상 달성 시 시공 여행자 이벤트가 게임 화면 상단에서 랜덤으로 출현됩니다. 시공 여행자는 환생을 시켜주며 환생을 하면 레벨과 기본 속성이 초기화됩니다. 하지만 그 외 다른 장비와 속성은 그대로 유지되어 다시 빠르게 레벨 업이 가능합니다.

 

 

각 난이도마다 드롭되는 아이템의 장비 레벨이 다르며, 장비마다 등급이 달라집니다. 화이트, 블루, 골드, 오렌지 순서로 등급이 높고 등급이 높을수록 옵션이 많으며 최대 3줄까지 붙어 있습니다.

 

 

 게임 화면의 상단에 3개의 랜덤 이벤트가 표시되며 “여신의 사제”와 “제작 장인”

이벤트는 캐릭터와 장비 능력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정령 또한 이벤트로 획득 가능하며 공격 속도, 치명 대미지 등 다양한 능력치가 붙어 있으며, 1000렙 전에 보통 3마리 검심(대미지), 3마리 핏빛 박쥐(흡혈, 공속), 1마리 신속의 이빨(공속, 치명률), 1마리 경험치 마수, 2마리 재화의 마수, 보물의 마수까지 가지고 다니며 다른 정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유수 40 마리가 넘어가면 안 쓰는 정령은 방생 또는 수첩에 기록해서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실제 피해, 마법 피해는 1000렙 이후에 시련의 탑 공략 시 100층 너머로 쓸모 있는 능력치이며 장비 렙 600~700 단계에서 물리 대미지 속성 장비로 맞추기 전에 큰 이득을 못 보는 옵션이며 다이아와 골드마저 소모가 많습니다. 그러니 참고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초반에 정령 승급은 하지 마세요. 왜냐면 초반에 골드 수급이 많지 않은데 1마리 만렙 만드는데 대략 60M 골드(핏빛 박쥐 기준)가 사용됩니다. 거기다 정령 승급은 랜덤으로 이루어져 만렙 정령 5마리를 사용해 승급한 정령이 정작 원하는 정령이 아니면 대략 300M 골드가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거기다 실제 원하는 정령이 나와도 실망하실 가능성이 있는데 예를 들면 검심 만렙의 피해 2000인데 승급 후 만렙 피해 3000이 만렙 검심의 옵션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러 번 승급에 도전해 획득이 가능한 수치입니다. 만약 정령 승급에 도전하신다면 장비 렙 500~600 달성 후 보통 던전 후반 악몽 초반, 매일 획득 가능한 골드 1000M 이상에 도달했을 때 도전하실 길 바랍니다.

 

그리고 렙업 시 속성 분배는 모두 힘으로 올리세요. 민첩을 올리실 필요가 없는 게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명중도 높아지며 장비 속성은 치명 80 이상, 흡혈 100 이상을 목표로 하시고 치명, 흡혈, 공속, 피해, 추가 피해가 붙은 장비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여신의 사제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한 기도 속성은 속성 레벨을 올릴 때마다 다이아 소모량이 증가하며 4렙 이상 시 1000다이아는 기본으로 소모합니다. 기도 속성 중에 장비의 속성을 바꿀 수 있는 속성이 있는데 예를 들면 오렌지 3속성의 600~700장비 정도가 되어 속성을 바꿔야 효율이 높습니다. 참고로 “정련 대장장이”를 통해 바꾸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