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7/8 국내 정식 론칭을 한 액션RPG추천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플레이어들에게 참신함을 더해줄 수 있는 액션과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완성도 있게 구현하면서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서버를 오픈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온 만큼 많은 기대감이 몰리고 있습니다.
전투 자체는 콘솔 게임에 준하는 3D 액션으로 제공됩니다. 기본공격 시 랜덤으로 등장하는 스킬볼을 활용해 다재다능한 전투를 구사할 수 있어요. 만약 같은 색상의 스킬볼 3개를 모아 발동 시킨다면? 3체인 스킬이 발동되어 굉장히 강력한 스킬대미지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전투를 하게 되면 일정 스킬볼이 하나하나 쌓이게 됩니다.
이걸 하나씩 쓰는 히트앤런도 자주 쓰시긴 하겠지만 되도록이면
3체인으로 연계하는 것을 보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본 공격으로 적색, 황색, 청색의 스킬볼을 랜덤으로
획득 후 다양한 효과를 발동시키면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같은 색상의 연속된 스킬볼을 최대 3개까지 사용하면
중첩 수에 따라 강해지는 3체인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의 강력한 스킬을 발동시키려면
옆에 자잘한 것들을 먼저 눌러 제거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게 나오는 순서가 랜덤이라 운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12초의 쿨타임, 구조체 교체 후 쿨타임 리셋, 연속 회피 사용 시
발생하는 쿨타임 등을 계산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파괴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추가로,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를 축적해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