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오늘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이 한국 정식 출시를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22년 베타 테스트 후 23년 이미 출시하여 서비스를 하는 중이고 이번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사전예약 100만 돌파를 하였네요. 지금 가장 궁금해 하실 게 캐틱터 티어일 테니 리세마라를 할 때 어떤 캐릭터를 뽑는 게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서버에 나온 캐릭터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나중에 출시할 캐릭터는 빠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정식 출시 버전에서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영웅들은 '오드리' ' 키키' '비비' '펜리리' ' 레온'인데요. 이상의 영웅들은 직접 플레이를 해봐야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정확하게 알수 있겠지만, 일단은 참고하시면 성장 및 리세마리 진행 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캐릭터 소개
오드리는 후반까지도 쓰이는 버프형 캐릭터로 파티의 유지력을 높여주는 것 동시에 전체 파티원의 저항률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를 제공합니다.
키키는 신케 나오기 전까진 최고의 딜러입니다. 여러 적을 한번에 공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0% 미만의 캐릭터에겐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 폭발형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펜리르는 2일차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니드호그는 굳센의지 미션을 전부 클리어 하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돌파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3. 리세마라 비추천 이유
에코칼립스에서 리세마라는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100회 연속 뽑기에서 SSR 선택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면 10회 연속 뽑기를 5라운드 진행하여 SSR 진화체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권한 레벨이 10에 도달하면 매일 10회 연속 뽑기 자격을 얻으며, 철과 불의 시련을 완료하여 SSR 진화체인 니드호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세마라보다는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얻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캐릭터 티어 등급표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