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분 작곡 -musicLine-(은)는 CreateApps(이)가 개발한 음악/오디오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3 분 작곡 -musicLine-(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3 분 작곡 -musicLine-(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3 분 작곡 -musicLine-(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undefine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undefine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좋은 앱입니다. 전체적으로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앱이라고 생각하며, 높은 접근성과 간편함을 주 무기로 잡은 작곡 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이 앱에 현질을 하지 않았으므로 현질을 한다면 나아지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과금 입장에서는 간편함을 주 무기로 잡은 앱이지만 실력이 늘어갈수록 소화 역량이 늘어나고 점점 더 풍성한 사운드를 추구하게 됩니다만 해당 앱으로는 이에 대한 표현적인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악기 수의 부족과 더불어 해당 악기에 대한 세부적인 음 표현이 불가능한 점은 상당히 뼈아픈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최근에 느끼는거지만, 음표와 박자가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큽니다. 아쉬운 점만 해결된다면, 전반적으로 유저친화적인 앱이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단점. 1.트랙 순서 변경이 어려워 정리할수 없어 불편 2.한 트랙, 한 타이밍에 2개 이상의 음을 올릴수 없고, 오직 결재를 통한 화음으로만 구현 가능. 이를 해결하려면 트랙 2개 생성이 불가피해 매우 불편 장점. 1. 사용할수 있는 악기 종류가 많아 다양한 시도 가능 2. 작성하고 있던 트랙의 앞, 뒤 제한 없이 트랙 추가 가능
자동저장을 켜놓았는데도 전에 만들던 것이 저장이 안되어서 모두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 그 점을 고쳐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 사람의 보컬을 넣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작곡할때 기본 음을 녹음하여 따라만드는것이 좋을 것 같고 실제로 따라부를 수 있는 즉, 보컬이 추가되어서 커버할수 있는. 그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