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자인력 [구직자용] - 일용직 일당 일자리 알선 PC버전 다운로드

큰 장점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 눈 비비고 일어나서 인력사무소까지 가서 대기하지 않고 전날 예약을 잡을 수 있다는 것 다만 아쉬운 것은 일자리가 많이 없다는 것. 본인은 충북권에 거주하는데 바라는 점은 홍보가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천,단양,영월,원주)환영합니다~ 홍보 부분에서 서포터가 많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일 구하기가 어려운 시대이고, 한 푼이라도 더 간절한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필요 이상의 가치와 인력하면 일가자가!! 으뜸이 되는 순간이 되었음 합니다!! 저 또한 여전히 사용하고, 당일신청이든 내일신청이든 가까운 거리면 당연히 오케이 👌 일 것이며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간절히 찾을 것입니다.

일거리 자체가 너무 없음. 일주일간 온 알림이 단 세 번인데 그마저 알림 뜨자마자 확인해도 이미 사라져있음. 통신회선의 속도 차이라는데 지연시간 10ms 내외의 광케이블에 무슨 속도 차이가 있다는 건지 의문일 따름. 빛보다 빨리 클릭하는 사람이 있단 소린데 결국 매크로 천지란 얘기. 그리고 이것도 결국 인력소장이 일감 가져다 주는거고 오래 하던 사람 위주로 나눠주는 거라 신규 가입자는 들러리나 서는 고인물 판임. 다른 앱 쓰시거나 오프라인 인력사무소 알아보시는 걸 추천.

일가자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왔지만 되게 불편합니다. 차라리 동네 인력사무소를 출력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가자 시스템이 아무리 봐도 각 지점별로 다 출력이 되고 남아 있는 일을 알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 지점은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오더를 10~30개를 가지고 있지만 일부 지점은 끽해야 두달에 한번 알선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타지역으로 무조건 넘어가야하며 최소 30km 최대 50km를 가야 겨우 일할수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지점도 아니고 수도권에서 이럽니다. 지금 현재 일요일 제외하고도 오더가 나흘째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