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은)는 WoowaBrothers(이)가 개발한 비즈니스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배민커넥트 - 배달할 땐 누구나(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시스템 : Windows 10 64비트 이상, OpenGL 4.x 이상 (현재 맥북에서 지원하지 않음)
CPU : 8세대 Intel Core i3-8100 4코어 이상,가상화기술(Intel VT-x / AMD-V)이 활성화된 상태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1050 Ti 2G 외장 그래픽카드 이상
RAM : 8GB 이상
하드 디스크 공간 : 10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시스템 디스크의 경우 2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안녕하세요 배민커넥트 이용 잘 하고 있습니다. UI부분에서 바꿔야 할 것 같은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일반배차 사진 촬영 절차가 너무 불편합니다. 배달건의 99%는 사진 촬영이 필요한데 고객 요청 사항과 관련된 버튼을 2번이나 눌러야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리고 그 버튼조차 매우 작고 스크롤을 해야 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보면 아시겠지만 직관적으로 사진버튼이 크게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 그런 식으로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2.음식 번호는 스크롤을 많이 해야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이를 맨 위로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고객 요청 사항 또한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잘 못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건 파트너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맞지만, 벨 누르지 말아달라는 요청은 좀 더 눈에 잘 띄게 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요청이 반영되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절차는 꼭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1. 배달진행중에 지도가 gps 진행방향에맞춰서 자동회전 선택되게해주세요 (자동차네비처럼) 내 진행방향이 화면위로가고 우회전죄회전하면 거기에맞춰서 지도가 회전해야 더 편하지않을까요? 2. 자동확대시 목적지부근에서 화면이탈현상 고쳐주세요. 현재 목적지부근에서 꼭 확대/축소해야 원상복구되면서 제대로자리잡습니다 3. 사진전송은 왜 바로안되는지.. 엘베아니어도 밖에서도 똑같은데 언제 업뎃해주시는지?
1.대부분 문앞 배송인데 사진촬영 절차가 이렇게 복잡할 필요가 있을까요? 간소화되면 좋을꺼같아요. 2. 간혹 문 앞 배송인데 고객과 직접 만나서 전달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 그냥 넘어갈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꺼같아요. 3. 길찾기모드에서 픽업지-배송지를 한번에 경유지-목적지로 설정 가능하면 편리할꺼같아요. 4. 고객만족도 평점이 안좋을 경우 어떤 문제때문이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