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엣라운지 고객용(은)는 (주)포스코이앤씨(이)가 개발한 비즈니스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블루엣라운지 고객용(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블루엣라운지 고객용(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블루엣라운지 고객용(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undefine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undefine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블루엣 라운지 앱 사용시 하자접수 메뉴에서 처리내용 확인하고 뒤로 돌아오면 목록이 항상 맨위로 올라가있어서 하자 처리내용 중간부분까지 내용 체크하다보면 뒤로 돌아갔을때 화면이 맨 위로 자동으로 맨위로 올라가있어서 스크롤 를 내려서 찾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나타나는 버그인줄 알았으나 아이폰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포스코 앱관리팀은 이부분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자가 한두개도 아니고 100개가 넘는데 그럴때마다 계속 쭉쭉 내려야하는건가요?? 포스코 앱개발자들 일좀해주세요.
진짜 최악..하자접수..서버 용량을 얼마나 작게 만들었길래..계속 오류..일부러 하자안해줄려고 이어플 만든것 같음. 90개 한번에 올렸는데..되는건 1개 그리고 또 나머지 올릴려니까 오류 무한반복.. 이틀동안 이거땜에 할일 하지도못하고 하루종일 폰만 쳐다보고 오류창 떠있음 확인 누르고 또 전송.. 이거 대기업에서 만든거맞나?? 차라리 하청을 줘서 서버관리를 하던지..뭐 만들어놓기만 해놓고 들어갈때 마다 업데이트 하라고 나오고..진짜 사용한 어플중 최악
지웠다 깔아도 계속 업데이트 중이라는 메세지만 뜹니다. A/S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포스코의 자세가 보입니다. 실제로 전에 간신히 등록한 A/S도 처리도 안한채로 말도없이 완료처리해버리더군요. 뭐하는 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