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boom(은)는 Yearly Selection Cloud Gaming - Netboom Ltd.(이)가 개발한 엔터테인먼트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Netboom(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Netboom(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Netboom(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Netboom(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Netboom(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시스템 : Windows 10 64비트 이상, OpenGL 4.x 이상 (현재 맥북에서 지원하지 않음)
CPU : 8세대 Intel Core i3-8100 4코어 이상,가상화기술(Intel VT-x / AMD-V)이 활성화된 상태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1050 Ti 2G 외장 그래픽카드 이상
RAM : 8GB 이상
하드 디스크 공간 : 10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시스템 디스크의 경우 2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컴퓨터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을 꼽아보자면 핑이 거의 기본적으로 100정도가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한국 회선이 생기면 해결되기야 하겠지먼 지금 게임을 해보려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앱 자체에 있는 스팀연동 기능입니다. 스팀연동이 앱 자체에 될수있게 해놓았는데 스팀계정을 연동하려고 하면 웹 페이지를 불러올수 없다고만 하면서 연동 자체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게임을 하려면 게임을 바로 실행하는게 아니라 pc원격조작으로 들어가서 그 pc에서 스팀을 로그인해서 들어가는 방식으로 해야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할거였으면 스팀계정 연동기능을 안넣는게 좋지 않았을까...합니다
시도 자체는 상당히 이목을 끌만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이런 앱을 개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각 게임들에 대한 컨트롤러를 인기게임 위주로라도 어느정도 베이스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기껏 돈주고 게임 실행해 봤는데 아무런 조작키도 메뉴얼도 없이 조작키 설정에만 아까운 시간들 잡아먹고 있으니까요 . 아직 메뉴얼을 제공할 수 없다면 차라리 게임을 가동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라도 조작키 설정을 할 수 있도록이라도 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롤만 켜봤습니다만(스팀까지도 켜보긴 했지만 게임이 안켜져서) 터치나 마우스모드로 클릭이 조준이 잘 안됩니다.정확히 줌해서 클릭해도 잘 안되는 좀 섬세한 부분들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판팝업 띄워질 때도 가끔씩 잘려서 나오던데 버그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제문젠데 처음 시작하는, 아직 결제 안한사람들에게 체험,적응할수 있도록 무료로 코인을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몇가지 보완하면 괜찮을 앱 1. 로그인 개선 - 어드민 계정으로 체험을 시켜서 앱 자체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라는것을 알려준다음에 과금을 받는건 OK -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 하는건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음. 이 로그인하는것을 단순화시키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플레이를 시작하면 바탕화면이 아니라 앱이 바로 실행되게끔 이러한 점에서는 상당히 무관심하게 유저에게 넘기는 성향이 다분함 2. 게임 업데이트 부족 - 막상 들어가면 다 본인이 다시 다운로드 해야함. 이러면 클라우드 게이밍이 아니라 그냥 원격 PC조종일뿐. 3. 보안성 문제 - 클라우드 게이밍에서 중국서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짐. 로그인을 직접 PC에 해야하는데 그게 중국쪽으로 가서 내 계정을 알리는 꼴이 될수있음 4. 앱 자체의 최적화 문제. 결론: 지금 상용화하여 사용하기엔 상당히 무리. 보안성문제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