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Q-Net 큐넷(자격의 모든 것)(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Q-Net 큐넷(자격의 모든 것)(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평상시에는 정말 유용하게 잘 쓰는데,, 원서접수날만 되면 왜 이러는걸까요...? 대기시간 긴 건 PC도 같으니 이해하는데, 원서접수 버튼은 모바일로 클릭했는데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지를 않고 이상한 확인 버튼만 떠서 결국 PC로 넘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원서접수 진행중이라고 뜨네요...?ㅋㅋㅋ 화면이 넘어가야 장소선택을 하던가말던가 하죠. 이럴거면 앱에서 원서접수를 하라는 대기화면을 왜 띄워두는건가요? 공단에서 정말 노력 많이 하는건 알겠지만, 앱 효용성을 늘리려면 앱 안정화가 필요해보입니다.
큐넷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같은 문제로 응시자들이 불편해하면 조금씩 개선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접수할때마다 오류에 서버충돌에... 그간 이해하고 넘기려고 수없이 생각했는데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앱 업데이트 내역도 없는데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는 오류는 또 뭔가요... 단순히 앱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도 포함입니다. 몇만명이 서버로 몰리는거 그동안 수없이 경험해보셨을텐데 왜 항상 제자리걸음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저 포함 많은 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중한 답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앱을 납품을 받을때 테스트도, 검수도 안하나요? 2019년에 이런 수준의 앱에 운영을 이따위로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시험 접수중에 적어도 10번은 에러가 나요. 대기인수가 다 줄어들어 팝업이 없어질때 null point exception은 왜 나는거죠? 서버가 응답할수 없다, 연결이 끊어졌다는둥.. wifi 아닌 LTE에 붙어있었고, 약전계도 아니었으며, 외부에서 가만히 서서 했어요. 에러 처리는 try / catch로 메세지 띄우고 죽지만 않게 했나보죠? 에러가 발생하면 원인을 제거해야하는데 회피만 해놨으니.. 에러나서 다시 시도 대기인수 800명, 또 에러나서 다시..대기인수 2000명..또 에러 대기인수 3000명.. 삽질만하다가 간신히 들어갔더니 응시인원초과.. 디자인이 구린건 말할 필요도 없고 에러 처리조차 제대로 되어있지않은듯한데 이상태로 검수한 담당자는 업무 태만 아닌가요? 시험 접수 한 두번 받는것도 아닐테고 간만에 이런 쓰레기같은 앱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