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은)는 Google LLC(이)가 개발한 건강/운동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Google 피트니스: 활동 추적(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Step수 대비, 이동거리의 오차가 심합니다. 같은 경로를 GPS로 측정한 실제거리와 단순 스탭수로 산정된 거리의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삼성헬스와 비교를 해봐도 두앱이 스탭수는 단단위까지 같은데도 이동거리는 언제나 구글피트니스가 훨씬 짧습니다. 어제도 Limpo앱으로 매일 가는 운동 경로로 GPS를 기반으로한 8.4km의 거리를 트래킹을 했는데 트래킹 없이 스탭수만으로 했을때는 약 1km나 덜 이동한것으로 나옵니다.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어 자원도 덜 먹고 시스템에 부담없이 꼭 필요한 기능과 함께 '심장 강화 점수'라는 정작 중요한 기능이 들어있어 이 앱만 씁니다.(그냥 걷기 운동으로는 운동 효과가 적다는 거, 아십니까?) 특히 메뉴가 복잡하지도 않고 단순해서 저처럼 여러가지 기능 안 쓰고 그냥 걸음수와 심장강화점수만 체크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네요. 걸음수 등은 자동으로 측정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제 폰은 전혀 걸음수가 측정되지 않네요. 삼성헬스쪽 어플에서의 걸음수는 잘 나오는데 말이죠. Sleep cycle이랑 연동해서 수면기록은 잘 측정되고 있는데 걸음수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이 어플도 잘 써보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