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은)는 열린교회(이)가 개발한 교육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열린교회(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열린교회(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열린교회(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undefine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undefine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얼마전에 Today묵상 중의 경건칼럼에서인지 어디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않나는데 위트니스 리의 글을 봤던 것 같네요. 워치만 니나 위트니스 리의 신학사상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요? 그런 지방교회의 글을 열린교회 홈페이지에 올리는건 좀 적절하지 않는게 아닌지요. 개혁주의 장로교회인 열린교회가 아무리 열려있는 교회라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열린교회 홈페이지 관리자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쯤되면 지방교회와 연관된 사람이 아닌지 당회 차원에서의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평소 김남준 목사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김남준 목사님 말씀도 좋고 매일 업데이트되는 청교도의 글 등 묵상의글도 은혜와 도전이 되곤합니다. 감사해요~~^^
너무 깊은 은혜의 말씀 모두가 참된진리를 알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