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은)는 Chosunilbo(이)가 개발한 뉴스/잡지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조선일보(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조선일보(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조선일보(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조선일보 - 100년의 힘, 내 손안의 1등 뉴스
조선일보 앱이 조선일보 창간 103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앱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구독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관심 뉴스를 선택하여 구독하고, 취향에 맞는 뉴스를 한번에 모아보세요.
또한 구독 알림 및 마이뉴스 서비스를 통하여 나만의 관심 뉴스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디오”서비스가 개편되었습니다.
듣고싶은 오디오 칼럼으로 나만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취향이 담긴 플레이 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선택된 다수의 오디오 칼럼을 연속하여 들을 수 있으며, 당일자에 발행된 기사들만 한번에 묶어 편리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 새로운 "지면보기 과거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늘 일자로부터 과거 2주간의 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 내 캘린더에서 원하는 일자를 선택하여 해당 일자의 지면을 언제든 손쉽게 확인해보세요.
*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개편하였습니다.
독자 사용성을 고려하여 간결하게 정돈된 디자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조선일보 앱에서 서비스하는 폰트가 변경되었습니다.
가독성을 높인 신규 폰트를 적용하여, 기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다크모드 옵션이 설정에 추가 되었습니다.
시스템 설정이 아닌 앱에서 직접 다크모드를 끄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 구독관련 안내]
-지면보기 서비스는 1일에 ₩1,100/1개월에 ₩11,000의 가격으로 구독이 가능합니다.
-지면보기 서비스는 1면만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유료 구독 후 전체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신문 구독자는 독자회원 인증 과정을 거치면 지면PDF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확인시 구글 계정으로 요금이 청구됩니다.
-Google Play 정기 결제는 취소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인앱 상품을 구매한지 48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Google Play 고객센터 페이지를 통해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로그인 기반의 서비스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필수적 접근권한]
-없음
[선택적 접근권한]
-휴대전화 상태 읽기: 오디오 서비스 중 전화수신 관련 사용
-알림: 뉴스 속보 제공
-카메라, 저장공간 : 건강챌린지 서비스 습관인증을 위한 사진촬영 시 사용
*선택적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으셔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미 동의한 접근권한은 기기의 앱 설정에서 철회가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앱의 개선사항 및 이용후기를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앱 사용중에 궁금하신 점 또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
1577-8585 또는 android@chosun.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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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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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8585
집에서 신문 보는데 모바일에서 신문지면을 볼 수 있어 좋네요. 그런데 읽고 싶은 기사를 터치하면 그 아래 기사나 아래에 있는 광고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이다 보니 화면이 작은데 내용이 작은 기사는 중간만 눌러도 아래 기사가 선택되요. 터치할때 좀 더 정확하게 선택되게 개선 좀 해 주세요.
최근 업데이트 후에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본문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스트리밍으로 처리하지만 업데이트 후에는 기사 본문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듯합니다. 데이터 사용량도 많이 늘었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게 바꾸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하지마시고 이전처럼 스트리밍방식으로 바꾸십시요. 내 스마트폰은 조선일보 데이타 저장소가 아닙니다. 기사를 끌릭하면 본문이 보여야 읽기라도 하지....짜증만 폭발합니다...나도 이제 조선일보를 떠날때가 된듯..
갤럭시 탭 S3 태블릿 사용자입니다. 인터넷 기사보다 지면의 느낌이 좋아 '지면보기'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에서 몇 가지 기능상의 개선을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1. '조선일보 태블릿용' 에서처럼 가로모드에서 화면을 더블클릭해 전체 지면이 (축소되어) 보이도록 부탁드립니다. 2. 세로모드에서 화면 양측이 꽉 차지 않고 비어서, 태블릿의 활용도 면에서 아쉽습니다. 세로모드 이용시 여백 없이 지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지면보기'에서 기사를 조금만 살짝 손으로 대면 해당 기사의 '인터넷 기사'로 이동합니다. 물론 이 앱이 태블릿용으로 개발되지 않은 부분으로 스마트폰 이용에 최적화시키기 위해 이런 기능이 도입되지 않았나 추측이 듭니다. 그럼 이 '인터넷기사' 로의 이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4. 마지막으로 좋은 앱 만들어주신 개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