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 어플 - 북슐랭(은)는 북슐랭(이)가 개발한 도서/참고자료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도서(책) 어플 - 북슐랭(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도서(책) 어플 - 북슐랭(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도서(책) 어플 - 북슐랭(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undefine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undefine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다른 어플을 사용하거나 홈화면에 나갔다 들어오면 어플이 처음부터 다시 실행되는게 굉장히 불편해요. 읽던 책 들어가도 읽던 페이지 그대로 열리지도 않고. 책 보는 내내 광고가 바뀌고 반짝거려서 집중에 방해되는데 강제 팝업 광고까지 있는건 너무 심하네요. 차라리 한권당 몇분이건 광고 보고 몰아보고 책은 편하게 보고싶어요.
저는 장편소설 쪽을 주로 읽는데요, 책의 종류가 많지 않아 조금 불편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광고가 나오는 점도 단점이에요. 그래두 이런 점만 빼면 그럭저럭 쓸 만한 어플입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책을 볼 수 있게 오프라인 저장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일단 무료라서 너무 좋구요 ㅎㅎ 밀리의서재 그거 너무 비싸서 한달 이용하고 끊었는데요 무엇보다 컨텐츠가 많아야 이용자도 늘어날거 같아요 다른 전자서적 이용요금 보다 조금 저렴하게 해서 인기 베스트셀러나 유명 고전문학 같은거좀 올려주시면 안될까 해서 쓰고 갑니다 찾는 도서가 많이 없어서요;;ㅎㅎ 혹시 도움 될까 해서 개선사항 하나 남긴다면 요즘 폰, 테블릿은 다 화면색 조정해서 보기 편한모드가 있지만 예전꺼는 없는것도 있을려나? 아무튼 자체적으로 설정을 만들어서 심플하게 화면색상이나 글자색을 조정할수 있도록 하는 기능 추가 어떨까요. 그리고 시각장애인은 아무래도 이용하는데 불편할거 같은데 읽어주는 기능?ㅎㅎ 아무튼 좋은어플 입니다 번창하세요~~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