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은)는 Room Planner Ltd(이)가 개발한 부동산/홈 인테리어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집 꾸미기와 평면도 디자인이 가능한 '룸플래너'로 여러분의 집과 아파트 등을 마음껏 꾸며 보세요. 미리 디자인된 인테리어를 참고하여 침실, 욕실, 거실에 어울릴 만한 디자인과 가구 배치를 구상할 수 있습니다. 홈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가 실내 인테리어 및 장식 관련 아이디어와 팁도 제공해 드립니다.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룸플래너: 집 인테리어 & 도면 디자인 3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단점: 1. 업데이트 되고 더 어려워진 조작법 2. 시도때도 없는 현질유도 3. 렉, 버그 매우 심해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 4. 인테리어 아이템의 3/2 가 현질템 5. 사진 수 제한돼있음 6. 현질하지 않고 집 만들기가 힘들 정도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부터 현질템 늘림 7. 벽을 움직이려고 하면 벽이 하나 더 생기는 기현상이 나타남 8. 만들 수 있는 방 수 제한돼있음. 9. 4~50만원대 비싼 현질 장점: 1. 실감나는 사진 2. 직접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템 개선할 점: 1. 만들 수 있는 사진 수 늘리기 2. 현질템 줄이기 3. 조작법은 단순하게 결론: 심심풀이로 잠깐 하는 건 추천, 오래 할 거라면 비추
벽 세우는게 간단해서 손가락만 있으면 가능. 단, 프로모드(현질)가 아니라서 정확한 치수는 사용이 안됨. 단차가 있는 부분은 시공으로 구조물을 만들면 되지만 실수로 이동시켜버리면 다시 맞춰야 되서 까다로움. 일부 사물 들은 회전이 안되거나 벽에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고, 다른 사물이 있으면 겹쳐버려서 사물위에 사물을 올리는게 제한되는 것들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움. 요구사항으로는 사물 사이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함.
이사 전 가구배치, 인테리어 구상해 보기에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어요. 유료 결제창도 원치않으면 닫으면 돼서 무료로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화이트 컬러의 가구나 문들이 회색톤으로 보이거나 너무 어두운 톤으로 적용돼서 전체적인 방의 분위기를 보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제일 불편한건 최근들어 공간끼리의 이동이 전혀 안돼요. 이동하려면 2D도면을 눌러서 이동을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가야 이동이 돼요. 전엔 벽도 그냥 넘나들어졌는데 지금은 주방에서 거실로도 이동이 안되고 방도 투명벽으로 가로막힌듯 안들어가져서 계속 2D 도면으로 나가고 원하는 룸 선택하고 들어가고 반복해야 하네요. 셀프인테리어, 가구 구입시 손이 자주 가던 앱이었지만 공간끼리의 이동이 막힌 뒤로는 손이 잘 안가네요ㅠㅠ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