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Partia는 Partia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저는 이 게임의 SRPG 시스템을 나만의 모험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새롭고 오래된 영웅과 여주인공의 더 작고 에피소드적인 모험과 혼합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마지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제품이며 처음 두 개의 에피소드를 결합했습니다. 즉, 원래 각 에피소드를 자체 독립형 게임으로 만들려고 의도했지만 계속해서 더 나은 아크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관리하는 방식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됩니다.

파르티아 3부작을 완성한 지 벌써 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 엄청난 노력이었고, 솔직히 솔로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PTSD(결혼 실패와 재정적 문제가 원인일 수 있음 ㅋㅋ)를 초래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분들과 그들이 PARTIA 3를 즐겼다는 격려가 나에게 용기와 동기를 부여해 주었고, 약 4년 전부터 Tales of Partia 작업을 시작했지만, 스토리와 캐릭터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Mike Schultz가 운영하고 나와 Mark 및 Eric이 참여한 TRPG 게임을 대략적으로 기반으로 하여 괜찮은 비디오 게임 경험에 매우 적합합니다. 어쨌든, 가끔은 포기하지 않는 한 달리는 것이 아니라 걷고 기어가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 내 45번째 생일을 맞아 즐길 수 있는 여러분 중 일부를 위해 적절하게 완성된 게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