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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썩은 여자가 좋아하는 문구와 단어를 퀴즈 게임 감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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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게 추천】

연애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
자신이 BL인 자각이 있는 분
망상버릇이 강한 분
멘헤라나 얀데레의 자각이 있는 분
여가 시간 앱을 찾고있는 사람
연애 소설을 좋아하는 분
동성애에 관심이 있는 분

추천합니다.

부녀(후죠시)란, 남성끼리의 동성애를 다룬 야오이, 특히 보이즈 러브(BL)등의 창작물을 좋아하는 여성(여자)을 가리키는 말.

21세기가 되어 일본어로 사용된 서브컬쳐적인 말이다.

「부녀자」(후조시)를 낳은 호칭이다. 이전에는 야오라 [주 1], 야오이 소녀 [1] [2]라고도 불렸다.

썩은 여자라는 말은 1990년대 말 인터넷에서 사용이 확인되고 있어 2005년경부터 일반적으로도 인지되게 되었다. 원래 야오이와 오타쿠는 사회에 있어서 병리적인 현상의 하나였지만, 큰 이미지 갭이 있는 보이즈 러브, 썩은 여자라는 새로운 말이 사용되게 된 것으로, 남성 동성애를 소재로 한 작품이나 그 애호가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한몫했다. 야오이·BL 장르를 좋아하는 여성에 한하지 않고, 오타쿠 취미를 가진 여성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서 이용되기도 하지만, 극소수이다. 다만 여성 오타쿠에서도 남성 동성애를 테마로 하는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녀라고 불리거나 일괄적으로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부녀가 아닌 여성의 오타쿠는 단순히 오타쿠, 또는 「여자 오타쿠」라고도 불린다. 부녀는 여성의 오타쿠 취미에 대한 매도어(멸칭)로 사용되기도 한다. 미디어에서는 2015년경부터 미디어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한층 더 늘어나, 야오이·BL 작품을 읽는 것을 공언하는 연예인·유명인이 늘어난 적도 있어, 부녀자의 취급은 포지티브가 되고 있다.

연령이 높은 부녀를 가리키는 파생어로서 귀부인도 있다. 같은 취미를 가진 남성은 부남자 혹은 '부형'을 비롯하여 부형 등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