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는 CJ Olive Young Corporation(이)가 개발한 쇼핑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올리브영(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올리브영(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올리브영(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올리브영(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올리브영(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앱이 너무 느려요.. 터치 밀려서 다른 거 터치되고, 올영페스타 티켓구매 때는 차라리 서버 터져서 페이지 안 열리는 거면 몰라도 일자 선택하라면서 옵션 선택하는 창은 띄워지지도 않고 지금도 영말결산 해보라면서 클릭도 안 돼요.. 어플 열면 나이는 광고도 하루 보지 않기라도 넣어주든가 접속 할 때마다 시간차로 나와서 잘못 누르게 되네요
7/3 추가: 역시나 느리고 무겁고 그대로...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모른척 하시면서 어떤 피드백을 반영했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앱 로딩시 나오던 광고 없앤 대신에 이젠 앱 진입 후에 시간차 팝업 광고 띄워서 실수 클릭 유도하고, 정말이지 앱을 이용하면 할수록 사용자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한 화면에 최대한 많은 상품과 행사를 노출시키겠다는 집념만 느껴집니다. 이 점에만 올인하시니 이젠 화면을 터치하는 것도 밀려서 엉뚱한게 터치되기 일쑤고, 상하 스크롤을 해도 멋대로 좌우 스크롤이 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앱을 쓰면 쓸수록 스트레스만 커지네요. 앱 첫 화면에서 오늘드림 강조하느라 상단 메뉴 가리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요. 덧붙여서 리뷰 답변도 선택적으로 하시는군요. 심플함의 미학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UI/UX 개선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볍고 편리해서 다시 쓰고 싶어지는 앱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일단 앱이 너무너무 느려요. 뭔 이벤트 한번하면 사이트 터질거같이 로딩이 엄청 오래걸리고, 제품을 택배로 받아보면 진짜 박스는 거의 구겨져있어요. 아예 박스가 정상적인 직육면체는 기대도 하면 안되고, 제품에 기스 나있는거는 거의 기본 옵션입니다. 택배로는 절대 시키면 안되고 그나마 오늘드림으로 시키는게 덜합니다;; 주변에 올리브영가려면 오래 가야해서 어쩔 수 없이 깔긴 했는데;; 진짜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