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북 - 전자책, 만화 및 오디오북 PC버전 다운로드

영어로 된 원서책들에 자동 번역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한페이지마다 손으로 직접 드래그해서 번역을 일일이 작업해야 합니다. 책 자동번역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질때 구글 playbook 에서 얻는 기대수익은 낮아질것 입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추가된다면 사람들이 구글번역을 더 쉽게 접할뿐만 아니라 기대수익또한 높아질것 입니다. 타 나라 언어를 모국어로 읽어들이는데에 구글의 playbook이 기여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부탁드립니다.

아니 잘 읽으면서 하이라이트 하며서 정리해놓은 책의 하이라이트 기록이 오늘 확인해보니 다 날라가서 아무것고 기록이 되어있지 않네요...ㅡ,,ㅡ 이북으로 읽는 이유는 이북이 들고다니기 편해서만이 아니라 메모와 밑줄 긋기 등이 용이해서입니다. 생명같은 메모와 밑줄 기록이 전부 날라가버리다뇨 이북의 기본 기능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복원 부탁합니다. >> PC 크롬으로 들어가보니 웹페이지 상으로는 이전 메모가 남아있는데 이상하게도 폰과 태블릿 상의 어플로는 이전 메모가 뜨진 않습니다. 아무리 라이브러리 화면에서 위로 스크롤하여 동기화를 진행해도 이전 메모가 폰과 테블릿에는 복원이 안돼서 어플을 지우고 다시 깔아서야 제대로 동기화가 됐습니다.(문제가 있던 책을 삭제하고 다시 다운 받아도 동기화가 되긴합니다.) 관련 오류 수정 바랍니다.

1. 스크롤 형식으로 읽기 지원---------- 타사앱은 스크롤 형식으로 책읽기를 지원하는데요. 이 앱은 옆으로 넘기는 형식밖에 안되네요. 스크롤형식으로 읽으면 읽기가 매우 펻리한만큼 부탁드려요 ------------------------2. ios 목차 문제☆☆☆☆☆☆☆☆☆☆ 갤럭시패드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play북을 실행시키면 도서의 목차를 눌렀을때 > 버튼이 뜨면서 목차가 대목차 중목차 소목차 단위로 체계적으로 정리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ios기반 운영체제에서 play북을 실행시키면 도서의 목차를 눌렀을때 목차가 단순 나열되어 대목차 중목차 소목차의 구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Ebook의 경우 책 맨 앞장 에 원래 있어야하는 목차pg가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앱 내에 목차가 잘 정리되는것이 너무 필수적입니다. 목차가 체계적이지 않아 읽기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거는 너무 기본적인 기능이라 꼭 제발 좀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